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트와이스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쯔위가 F1 애틀라시안 윌리엄스 팀과 애니메이션 '단다단(DAN DA DAN)'의 콜라보레이션 공식 테마곡을 녹음합니다. 윌리엄스 팀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했으며, 테마곡은 윌리엄스의 스피드와 단다단의 초자연적인 힘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됩니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통산 9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윌리엄스 팀과 단다단은 2026년 일본 그랑프리에서 처음 파트너십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전용 팬 플랫폼 '섹터 제로(Sector Zero)'에서 독점 굿즈를 출시하고 LA 애니메 엑스포에서 팬들을 만나는 등 협업을 이어 왔습니다. 쯔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다음 주 열리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에 윌리엄스 팀과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회 주말에는 크라켄이 주최하는 윌리엄스 팀 팬 존에서 특별 행사가 열리고, 협업 여정에 등장하는 존재 '코코네(Kokone)'를 활용한 새 굿즈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쯔위는 "공식 테마곡을 부르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F1과 애니메이션, 음악의 결합이 전 세계에 흥미롭고 기억에 남을 결과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테마곡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들어질 창조적인 시너지에 대한 기대도 전했습니다. 윌리엄스 팀의 굿즈·라이선싱 디렉터 루크 티민스는 "초자연적인 스피드를 기념하는 이번 협업에 상상할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가 쯔위였다"며, 그의 합류가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새로운 팬들에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