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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채영·백지헌, '아는 형님' 추석 특집서 사투리·한국사 입담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채영·백지헌, '아는 형님' 추석 특집서 사투리·한국사 입담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포항 출신인 이채영은 가족들의 사투리 때문에 생긴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갔을 때 이모부와 할아버지가 사투리로 대화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싸우는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카페 메뉴판을 보며 끝음이 내려가는 포항 사투리와 달리 끝음이 올라가는 표준어 억양을 언제 다 외울지 고민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백지헌은 설민석의 강의를 들으며 역사를 공부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설민석을 향해 "완전 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역사 프로그램을 즐겨 봤고 역사 시험은 늘 100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송하영은 JTBC '아침&'에서 기상캐스터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안동 날씨를 전하는 상황극에 도전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그가 사투리를 감추려다 독특한 억양이 묻어나자 이수근은 "이북 날씨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프로미스나인 아시아 투어 '투모로우 글로우.' 인 서울'을 개최했으며, 10월부터 대만, 일본,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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