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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뉴, 1인 소속사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9인과 별도로 새 출발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더보이즈 뉴, 1인 소속사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9인과 별도로 새 출발

그룹 더보이즈의 뉴가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ONLY NEW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섭니다.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낮 12시 뉴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뉴만 소속된 1인 소속사입니다. 소속사는 "뉴는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실력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뉴가 가진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방향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프로필에서 뉴는 블랙 슈트 차림의 절제된 분위기와, 화이트 티셔츠·데님 팬츠에 윙크를 더한 캐주얼한 분위기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뉴는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해 그룹 활동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지난해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의 미정산 문제가 불거진 뒤, 뉴를 제외한 멤버 9명(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올해 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법원은 4월 이들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뉴는 당시 해지 통보와 가처분 신청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9명은 이후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와 단체 활동 계약을 맺었고, 세븐에잇레코즈는 지난 14일 이들의 그룹 활동을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뉴는 뒤늦게 전 소속사와 결별한 뒤 이번 계약으로 독자 행보를 이어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