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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10월 17일 광화문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출연…이제훈·이븐·아이덴티티와 함께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레드벨벳 웬디, 10월 17일 광화문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출연…이제훈·이븐·아이덴티티와 함께

레드벨벳 웬디가 배우 이제훈, 그룹 이븐, 아이덴티티와 함께 기부를 위한 무대에 오릅니다. 옥스팜 코리아는 10월 17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걷기와 음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6 옥스팜 페스티벌'의 마지막 행사로, 옥스팜 홍보대사 이제훈의 나눔 토크와 세 팀의 라이브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2015년부터 10년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제훈은 2017년 구례에서 열린 기부 걷기대회 '옥스팜 트레일워커' 도전기와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현장, 탄자니아 난민캠프에서의 활동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라이브 공연은 웬디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븐과 아이덴티티가 차례로 무대를 이어갑니다. 웬디의 보컬과 이븐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티켓은 9월 30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고, 일반 예매는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입니다. 티켓 판매금 전액은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의 식수·위생·생계·자립 지원에 쓰입니다. 같은 날 광화문 일대에서는 서울 도심 20㎞를 걷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과 여러 캠페인·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옥스팜 슈퍼라이브'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