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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첫 자체 페스티벌 'STRAYCITY' 라틴 아메리카 3개 도시 5회 공연 성료…27만 명 동원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스트레이 키즈, 첫 자체 페스티벌 'STRAYCITY' 라틴 아메리카 3개 도시 5회 공연 성료…27만 명 동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27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스트레이시티가 25~2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을 끝으로 첫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협업한 스트레이시티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시티까지 3개 지역에서 총 5회 열렸습니다. 헤드라이너로 나선 스트레이 키즈는 'MANIAC', '소리꾼' 등 대표곡으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 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11일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라 10만 명을 모았습니다. 이번 페스티벌 관객을 더하면 이달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총 37만 명과 만난 셈입니다. 지난해에는 월드투어 'dominATE'로 남미에서만 40만 명을 모객한 바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그간의 대형 월드투어와 롤라팔루자, BST 하이드 파크 등 해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 세계를 독자적인 페스티벌 브랜드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방찬·창빈·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작 역량도 이러한 성장의 기반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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