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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20억 원대 콘서트 암표상 구속 송치 알려…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은 벌금형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20억 원대 콘서트 암표상 구속 송치 알려…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은 벌금형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28일 위버스를 통해 '2026년 3분기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현황'을 공지하고, 아티스트 권익 침해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불법 매크로와 타인 명의를 동원해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을 정가보다 수십 배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20억 원이 넘는 이득을 챙긴 피의자가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수사 단계부터 관여해 엄벌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했으며, 앞으로도 암표 매매 등 공연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한 처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레드·인스타그램·X 등 해외 소셜미디어와 디시인사이드·네이버 뉴스 등 국내외 커뮤니티에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모욕성 게시물을 올린 이들에게 최근 벌금형 구약식 처분과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해외 익명 커뮤니티도 형사처벌의 예외가 아니며, 앨범·공연·콘텐츠에 대한 허위 루머와 가짜 뉴스를 조장·유포하거나 반복적·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시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실시간 증거 수집 시스템과 모니터링으로 악성 행위자의 동향과 증거를 파악하고 있으며, 고소와 수사 절차를 통해 검거된 피의자에게는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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