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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기상 악화로 美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취소되자 뉴욕 연습실 대관해 깜짝 라이브

Published 2026.09.28

By Cely Edito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기상 악화로 美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취소되자 뉴욕 연습실 대관해 깜짝 라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 예정이던 미국 음악 축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뉴욕의 실내 연습실을 빌려 깜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멤버들은 현지시간 26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올해 라인업의 유일한 한국 가수로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연준은 솔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었지만 현지 기상 여건으로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이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급히 실내 연습실을 대관해 한국시간 27일 오전 9시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뉴욕 연습실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 보여드리기 서운해서 연습실을 빌렸다. 공간만 바뀌었을 뿐 모든 것을 제대로 갖췄다. 음악과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페스티벌을 함께 준비한 댄서들도 참여해 당초 준비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이날 팀은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저스틴 비버의 'Beauty And A Beat' 커버 등 총 다섯 곡을 선보였고, 한복을 활용한 의상과 한국적 퍼포먼스를 더한 국악 버전 'Sugar Rush Ride' 무대도 펼쳤습니다. 연준은 솔로 미니 1·2집 타이틀곡 'Talk to You'와 'Ice Cream', 포스트 말론의 'Sunflower' 커버를 불렀습니다. 공연 말미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문구가 담긴 컴백 스포일러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STEAL THE WIND'를 시작한 뒤 아시아·일본·북미·유럽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12월 11일(현지시간) 뉴욕, 13일 보스턴,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도 팀과 연준 솔로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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