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9.28
By Cely Editor
밴드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오는 10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섭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7일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KIA 타이거즈 팬으로 알려진 강민혁은 2023년 9월 9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를 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메이저리그(MLB) 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야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왔습니다.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마음 같아서는 매년 '고정 시구자'로 출석 도장을 찍고, 언젠가 타이거즈가 우승 헹가래를 치는 순간에도 함께 환호하고 싶다. 선수분들께 승리의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민혁은 10월 10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팬미팅 'IF I WERE…'를 열고, 씨엔블루로서 11월 14~15일 마카오에서 2026 월드 투어 '3LOGY'(쓰릴로지) 피날레 공연을 펼칩니다. 씨엔블루는 내년 2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