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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트레저맵' 시즌4 약 2년 만에 귀환…압도적 스케일 예고

Published 2026.03.23

By Cely Editor

트레저, '트레저맵' 시즌4 약 2년 만에 귀환…압도적 스케일 예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의 자체 제작 콘텐츠 '트레저맵'이 약 2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 바에 따르면 '트레저맵' 시즌4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6월 25일 오후 7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이 콘텐츠는 트레저의 데뷔 전부터 함께해온 시그니처 콘텐츠로,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시즌 4는 이전 시즌들과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과 구성을 자랑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멤버들이 의문의 세트장에 들어선 후 '탈출하지 못하면 내 전시품이 될 것'이라는 경고 전화를 받고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서바이벌 상황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직접 "그동안 했던 '트레저맵'과 완전히 다르다", "우리 목표는 이곳에서 나가는 것"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션 강도를 언급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트레저맵이 준비한 전시에 초대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콘텐츠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트레저의 팀워크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14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월드 투어 'PULSE ON'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서울과 일본 공연을 마친 이들은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