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17
By Cely Editor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2025년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에는 약 3만 명이 현장에서 관람했으며, 일본 공연 3만 6천 명을 포함해 전체 월드투어는 총 21만 6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 공연은 시야 제한석까지 3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그룹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국내 전국 주요 극장과 일본 127개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되었으며,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제로베이스원은 4개 파트로 구성된 공연을 통해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팬덤 '제로즈'와 함께 되짚었다. 파트 1에서는 '난 빛나', '테이크 마이 핸드', '가시' 등으로 청량함과 파워풀함을 선보였고, 파트 2에서는 팬 헌정곡 '로지스'와 유닛곡들을 공개했다. 파트 3에서는 그룹의 정체성을 담은 신곡 '러브포칼립스'를 최초 공개하며 멤버 간 유대감을 표현했고, 파트 4에서는 '블루', '인 블룸' 등으로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2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