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17
By Cely Editor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현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한국적인 요소를 배경으로 까르띠에의 워치&주얼리와 함께 현진의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포착했으며, 3종의 실물 커버와 디지털 커버, 그리고 화보와 인터뷰 콘텐츠가 엘르 4월호와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진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의 철학을 밝혔다. 그는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살아가며 무조건 부딪혀본다"며 "시작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을 뿐이고,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내가 해낼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고 일단 시작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역사상 최초로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진은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dominATE'를 포함한 수많은 스타디움 공연에서 관객의 얼굴 하나하나를 마주하며 느끼는 감정에 대해 "무대 위에 서 있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슈퍼스타'가 된 기분이며, 눈앞에서 몰려오는 사랑을 보며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진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몸으로 느낀다"며 "그래서 이 순간들을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데뷔 8주년을 앞두고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보여주고 있는 현진은 가장 자유로운 순간 역시 '무대 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삶에는 여러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무대 위에서는 그렇지 않으며,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공간이고, 그 공간과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의 것"이라며 무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