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13
By Cely Editor
SHINee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민이 11일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이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결합되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내 최초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융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이로써 태민은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같은 소속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2008년 SHINee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14년 솔로 데뷔 후 '괴도', '무브', '원트' 등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운 솔로 아티스트로 확립되었다. 지난해 8월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를 아시아, 미국, 유럽 등 20개국 37회 공연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를 거쳐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등을 거친 후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입사했으며, 향후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1일과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한국 국적 솔로 남성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