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방탄소년단, 미국 NFL 스타디움 4곳 역대 최고 흥행

Published 2026.09.11

By Cely Editor

방탄소년단, 미국 NFL 스타디움 4곳 역대 최고 흥행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ARIRANG’으로 미국 주요 NFL 스타디움 네 곳의 역대 콘서트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는 네 차례 공연으로 티켓 매출 4,950만 달러와 관객 24만6천 명을 기록해 경기장 개장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질레트 스타디움에서는 2,870만 달러,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는 2,760만 달러,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는 4,070만 달러의 매출로 각각 역대 1위에 올랐다.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도 3,180만 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투어 성과는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의 ‘LIVE75’와 ‘Global Concert Pulse’ 1위로도 이어졌다. 최근 미국 세 경기장에서 연 여섯 차례 공연은 회당 평균 7만2,004장의 티켓을 판매했고, 최근 3개월간 18회 공연은 회당 평균 1,27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다섯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