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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신세경, 로맨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출연 확정

Published 2026.09.02

By Cely Editor

정해인·신세경, 로맨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출연 확정

배우 정해인, 신세경이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은 능력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을 맡았다. 유복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하도운은 외모부터 능력, 운동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는 육각형의 남자로, 목표로 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는 성정을 지녔다. 쏟아지는 인기를 뒤로하고 첫사랑과의 장기 연애에서 묻어나는 편안함과 깊이 있는 감정선, ‘브레이크 타임’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만들어 낼 도발적인 텐션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정해인의 변신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세경은 하도운(정해인 분)과 첫사랑을 이어온 여자친구이자 치과 페이닥터 강채린 역을 맡는다.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이름을 떨쳤던 강채린은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섹시하고 능력있는 남자친구에, 훌륭한 워라밸까지 어디 하나 부족할 것 없지만, 요즘 한 길만 파온 인생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강채린 캐릭터를 통해 오랜 연애에서 오는 여유와 관록을, 발칙하고 주체적인 여자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할 신세경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러브 바이러스>의 연출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등의 김석윤 감독이, 극본은 <연애대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을 집필한 최수영 작가가 맡았다. 한편, CJ ENM STUDIOS와 스튜디오 피닉스가 제작하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는 오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