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9.02
By Cely Editor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 트랙 샘플러를 통해 신곡 제목을 공개했다. 1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트랙 샘플러 2종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곡명 ‘Made My Night’와 ‘AEIOU’가 처음 공개됐다. 또한 두 콘텐츠에는 다섯 멤버를 닮은 3D 캐릭터가 등장해 팀의 트레이드 마크인 워킹을 선보인다. 첫 노래는 신보와 동명인 ‘Made My Night’다. 팝 댄스 장르의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경쾌한 에너지가 특징이다. 영상은 기자회견장을 배경으로 한다. 지난 8월 31일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사진, 영상과 결을 같이해 이어서 보는 재미를 준다. 다섯 캐릭터의 당당한 걸음이 곡의 활기찬 분위기를 배가한다. 두 번째 곡은 ‘AEIOU’다. 핑크빛 네온사인이 빛나는 공간에 나타난 다섯 멤버는 전방에 놓인 커다란 ‘AEIOU’ 문구를 향해 거침없이 뛰어든다. 장난기 넘치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음악이 귀를 사로잡는다. 첫 번째 영상에 담긴 음악은 물론, 지금까지 르세라핌이 들려준 노래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9월 11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신보는 ‘Made My Night’, ‘AEIOU’ 두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다. 르세라핌은 싱글 2집을 통해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노래한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공동 제작했고 발매일 0시 공개된다. 지난 2023년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이번에도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폐막 공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