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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8월 30일 사직구장서 LG-롯데전 시구자로 나선다

Published 2026.08.31

By Cely Editor

에이티즈 우영, 8월 30일 사직구장서 LG-롯데전 시구자로 나선다

에이티즈의 우영이 8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에 스페셜 시구자로 참여한다. 롯데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인 우영은 이번이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서는 두 번째 기회로, "선수분들께 좋은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영은 지난 2024년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 시구에 도전해 완벽한 시구로 '승리 요정'으로 주목받았으며, 3월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호주전에서도 시구자로 나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BAD)'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야구 선수들이 이 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되며 스포츠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