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31
By Cely Editor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탈퇴는 죽음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회승, 서동성, 차훈, 김재현 등 다른 멤버들은 이승협을 "독불장군", "독재자"라고 표현하며 "애정이 과하다", "자기 마음을 몰라주면 서운해 한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이승협은 "저는 멤버바라기보스다"라며 "탈퇴하게 되면 죽음 뿐이니까"라고 엔플라잉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그를 "승또삐다(승협이 또 삐졌어)"라고 부르기도 했다. 김숙은 밴드가 10년 이상 활동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언급했고, 이승협은 멤버들이 한마음이었기에 12년간 팀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나가면 끝내자"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