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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프로야구 시구자로 두산 베어스 승리 견인

Published 2026.08.31

By Cely Editor

르세라핌 홍은채, 프로야구 시구자로 두산 베어스 승리 견인

K-pop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홍은채가 2026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홍은채는 정식 유니폼을 갖춰 입고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관중석에서 응원을 이어갔다. 특히 팀이 1점 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에 맞춰 응원했고, 두산 베어스는 이후 역전에 성공하여 7대2로 승리를 거뒀다. 평소 야구 팬으로 알려진 홍은채는 지금까지 시구 및 시타로 참여한 모든 경기(4경기)에서 해당 팀이 승리하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시타자로, 2025년 3월 두산 홈 개막전에서 단독 시구자로 나섰고, 지난달에는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도 시구자로 출격해 8대0 승리를 지켜봤다. 한편 르세라핌은 9월 11일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