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31
By Cely Editor
2PM의 멤버 황찬성이 지난 29일 콘서트 'THE RETURN in INCHEON'에서 목격된 팀의 사복 패션에 대해 "사람이 변하면 되나"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팬이 공유한 게시물에는 "진짜 옷 환장한다"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독보적인 사복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사진 속 2PM은 이해하기 어려운 핏의 티셔츠와 레깅스 조합, 과한 캡모자와 선글라스 매치, 현란한 패턴 바지 등 개성 넘치는 차림새를 자랑했다. 실제로 2PM은 데뷔 초부터 난해하고 개성 강한 사복 패션으로 유명했으며, 17년이 지난 현재에도 변하지 않은 과거 감성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황찬성의 쿨한 자조적 인정은 오래된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팬들은 "이 정도 초심은 잃어도 되잖아",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어서 오히려 더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