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WOODZ, 아버지 별세 후 힘든 시간 고백 "껍데기만 남은 느낌"

Published 2026.03.11

By Cely Editor

WOODZ, 아버지 별세 후 힘든 시간 고백 "껍데기만 남은 느낌"

싱어송라이터 WOODZ(조승연)가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334회에 출연해 개인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군복무 중 직접 작곡한 무대곡 '익사(Drowning)'로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WOODZ는 새로운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는 '익사'로 역주행을 달성하게 된 뒷이야기와 "제 인생이 바뀔 줄 몰랐다"는 소감을 전하며, 현장에서 아카펠라 라이브와 춤을 선보였다. 데뷔 12년차 음악인으로서의 성장 스토리도 함께 공개되었다. 14세에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던 과거부터 성악가의 꿈을 향해 약 50회의 오디션을 준비했던 시간, 그리고 YG 트레이니로 활동했던 3년의 시간들을 솔직하게 나눴다. 마침내 데뷔라는 꿈을 이루었지만 활동의 갑작스러운 중단을 견뎌야 했던 경험과 아버지의 별세 이후 "껍데기만 남은 느낌"을 받았던 힘든 시간도 언급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