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11
By Cely Editor
ENHYPEN의 멤버 희승이 2020년 11월 데뷔한 지 약 6년 만에 팀을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 독립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하여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랜 기간 심사숙고하며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희승은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거쳐 2020년 11월 첫 앨범 'BORDER : DAY ONE'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이번 결정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 과정에서 나왔다. ENHYPEN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며, 소속사는 "팬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소식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면서도 "이 결정이 ENHYPEN과 희승의 미래를 위한 선택"임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희승은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로서 솔로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ENHYPEN은 변함없는 무대와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