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10
By Cely Editor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가 3월 7일 파리에서 2026 겨울 컬렉션 쇼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앞두고 브랜드 앰버서더들과의 협업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먼저 글로벌 앰버서더인 방탄소년단 뷔는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린느 컬렉션 의상을 착용한 14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절제된 실루엣과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구성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어 3월 6일에는 브랜드 앰버서더 TWS(투어스)도 각 멤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셀린느 컬렉션 의상을 활용한 6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두 앰버서더가 공개한 이미지 속 착장은 모두 셀린느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강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링을 통해 이번 시즌 컬렉션의 방향성을 암시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위크 시즌을 앞두고 주요 브랜드들이 앰버서더와의 협업 콘텐츠를 활용하여 컬렉션 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셀린느의 이번 캠페인도 이러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