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10
By Cely Editor
BLACKPINK 멤버 제니가 악성글과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선언했다. 9일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제니를 겨냥한 악의적인 명예훼손과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거짓 게시물이 유포되고 있으며 명예훼손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개인 시간 방해, 이동 경로 추적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예훼손과 초상권 침해,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민사·형사 조치를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