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06
By Cely Editor
배우 박희순이 우즈(WOODZ, 조승연)의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5일 공개했다. 매니지먼트 시선을 통해 여러 장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이번 촬영에서 박희순은 '의사' 역으로 등장해 곡의 메시지에 무게감을 더했다.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푸른 수술복과 하얀 가운 차림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어두운 수술실 조명 아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인물의 단단한 신념을 드러냈다. 또한 빛과 어둠의 교차 장면에서 온화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또 다른 결의의 연기를 선보였으며, 해당 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