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24
By Cely Editor
엔믹스는 지난 2월 브라질을 대표하는 팝스타 파블로 비타와 협업한 'TIC TIC'을 발표하며 K-POP의 브라질리언 펑크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TIC TIC'은 빠른 비트와 반복적인 후렴에 파블로 비타의 포르투갈어 가사를 더해 두 아티스트의 색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엔믹스는 음원 공개에 앞서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TIC TIC'을 무대 최초 공개했으며, 이는 K-POP 그룹이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현재 K-POP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브라질리언 펑크 열풍이 확산 중이며, 엔하이픈의 'Bloody Paradise', 에이티즈의 'BAD', 캣츠아이의 'Hootie Frutti' 등이 이 장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펑크는 틱톡 챌린지를 통해 글로벌 사운드로 자리잡았으며, 강한 비트와 춤이 특징인 이 장르는 K-POP의 퍼포먼스 중심 문화와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브라질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거대한 K-POP 팬덤을 보유한 국가로, K-POP과 브라질 음악의 결합은 양쪽 팬들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