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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서머 소닉 2026에서 라이브 역량 증명…글로벌 무대 확장

Published 2026.08.21

By Cely Editor

르세라핌, 서머 소닉 2026에서 라이브 역량 증명…글로벌 무대 확장

K-pop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 14일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과 16일 치바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해 축적된 라이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폭염과 우천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공연 전부터 공식 머천다이즈를 착용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약 1시간 동안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CELEBRATION', 'Creatures', 'HOT', 'Perfect Night' 등 14곡을 쉼 없이 소화했으며, 특히 대표곡 'CRAZY', 'SPAGHETTI', 'ANTIFRAGILE' 구간에서는 객석의 떼창과 함성이 최고조에 달했다.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의 스콧 호잉이 개인 SNS에 'CRAZY' 포인트 안무 영상을 공유하며 찬사를 보냈고, 펜타토닉스 공식 계정도 르세라핌을 '아이코닉한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현장 관객들 역시 안정적인 가창과 무대 매너를 갖춘 팀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르세라핌은 미야기와 후쿠오카 투어를 마친 뒤 미국 무대로 나아가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 미국 투어,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등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 중심의 확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