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21
By Cely Editor
K-pop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 발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 체제로 재편된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최고의 커리어'라고 자부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이는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최고의 커리어라고 자부하는 만큼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월 미니 7집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 엔하이픈은 그동안 월드투어와 코믹콘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새 앨범은 '더 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여정을 다루는 컨셉 앨범이다. 배우 박정민과 김수지 아나운서 등이 참여해 나레이션과 음원 트랙을 통해 뱀파이어 사회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제작되었으며, 멤버들은 팀 재편 이후에도 결과물의 질에 집중하며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