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20
By Cely Editor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인 세븐틴의 버논(28·최한솔)이 20일 병역 의무에 돌입한다. 버논은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 겸 한국 국적자로, 이번에 한국에서의 군 복무를 선택했다. 그는 훈련소 입소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팬들의 훈련소 입소식 현장 방문을 삼가고,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5년 5월 세븐틴으로 데뷔한 버논은 '만세', '예쁘다', '아주 나이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팬덤과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세븐틴 멤버들 중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되어 첫 군필자가 되었고,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도겸은 9월 8일 입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