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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서머 소닉 2026'에서 성장한 무대 장악력 증명

Published 2026.08.20

By Cely Editor

르세라핌, '서머 소닉 2026'에서 성장한 무대 장악력 증명

케이팝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최대 규모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열린 공연에서 약 1시간 동안 강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2024년 '코첼라' 공연 이후 다시 오른 대형 야외 페스티벌 무대로, 팀이 야외 페스티벌 환경의 과제를 극복했음을 보여주었다. 루세라핌은 '크레이지',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등 강도 높은 안무 곡에서는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핫', '퍼펙트 나이트' 등의 곡에서는 보컬에 집중하며 전체 공연의 균형을 유지했다. 미국 유명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의 멤버들이 안무 영상을 공유하며 찬사를 보냈고, 글로벌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성장은 2024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미국 새해맞이 행사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등 굵직한 글로벌 무대와 지난해 '2025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을 통해 축적된 실전 경험의 결과물이다. 올해 7월부터는 '2026 투어 퓨어플로우'를 통해 글로벌 관객 앞에서 다시 퍼포먼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