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20
By Cely Editor
걸그룹 리센느가 경남 거제시의 수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거제시는 19일 이 소식을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산사태,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팬덤 리마인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했다.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거제 야호'라는 온라인 유행 콘텐츠의 시작점이 된 거제에 대한 리센느의 애정이 담긴 결정이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웃들을 위한 별도의 기부 페이지를 개설해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