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18
By Cely Editor
BTS의 제이홉이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보스턴에 머물고 있는 제이홉은 투어 중 위버스 라이브에서 "건강하게 투어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언급했으며, 전역 전후의 변화로 일에 대한 생각이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성취감과 쉬면서 느끼는 사소한 행복 등이 더 몸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3월 21일 광화문 공연에서 언급했던 "잊히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에 대해, 제이홉은 월드투어가 팬들의 뜨거운 보답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무대에서 느껴지는 아미의 감정뿐만 아니라 SNS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통해 팬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는지 목격하면서 "일곱 명이 다시 하나가 되어 보여주고 있는 이 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의미를 주고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음악에 대한 철학적 관점도 드러냈는데,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그 시절에 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음악"이며, 현재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