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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3년 연속 케이콘 LA 헤드라이너…신곡 '피냐타' 무대 최초 공개

Published 2026.08.18

By Cely Editor

NCT 127, 3년 연속 케이콘 LA 헤드라이너…신곡 '피냐타' 무대 최초 공개

NCT 127이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에서 3년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했다. 올해 4월 멤버 마크의 탈퇴로 7인조가 된 NCT 127은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태용, 쟈니, 유타, 재현, 해찬 5인이 출연했다. 그룹은 '질주', '레모네이드', '터치', '서머 127', '영웅', '팩트 체크', '삐그덕'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으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무대는 24일 발매되는 정규 7집 '블링이'의 수록곡 '피냐타'였다. 아직 정식 음원이 나오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 덕분에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떼창을 부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11일 공개된 트랙 비디오는 17일 기준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겼다. 리더 태용은 15일 둘째 날 무대에서 솔로 데뷔곡 '샤랄라'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와일드', 수록곡 '스키'를 선보였다. NCT 127은 2년 1개월 만에 정규 7집으로 컴백하며, 총 9곡이 실린 '블링이' 앨범에는 도영과 정우도 녹음에 참여한 '127 밀리언 마일스'가 수록되어 7인 완전체의 목소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