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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0년, 패션계 정복기...멤버별 브랜드 협업 현황

Published 2026.08.14

By Cely Editor

블랙핑크 10년, 패션계 정복기...멤버별 브랜드 협업 현황

블랙핑크가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팬들과 만나며 10년간의 활동을 기념했다. 이들의 영향력은 음악을 넘어 패션계로 확장되었으며, 각 멤버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왔다. 지수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2021년)와 까르띠에 글로벌 앰버서더(2022년)로 활동하며 클래식한 우아함을 기반으로 셀프포트레이트, 타미 힐피거, 살로몬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 중이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과 인연을 맺어 코코 네쥬, 코코 크러쉬, 샤넬 25백 등 주요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캘빈클라인의 'Jennie for Calvin Klein' 컬렉션(2023년)과 자크뮈스 런웨이 출연(2024년), 레이밴 협업까지 이어가고 있다. 로제는 2019년 생 로랑 쇼 참석 후 2020년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날렵한 테일러링과 블랙 드레스로 개성을 표현하며, 티파니앤코의 'Tiffany Lock ROSÉ Edition'(2023년), 리모와, 푸마, 리바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을 확립하며 하이패션부터 스포츠웨어, 주얼리, 아이웨어까지 패션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