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03
By Cely Editor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세 명의 QWER 팬 '바위게'들이 오사카에서 멤버 시요밍의 흔적을 따라다니는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팬들은 시요밍이 과거 일했던 메이드 카페 '앳홈'을 비롯해, 그녀가 즐겨 찾던 '카페 아논'의 초코 파르페와 그녀가 수년간 출연했던 NMB48 극장 등 오사카 난바 지역의 여러 장소들을 방문했다. 특히 NMB48 극장 앞에는 콘서트 참석 후 모인 중년 팬들의 모습까지 목격되었으며, 메이드 카페에서는 QWER의 곡 '고민중독'이 재생되고 있었다. 팬들은 산책 중 시요밍이 강력 추천한 타코야끼 체인점 '와나카' 센이치마에 본점도 방문 계획 중이었다. 이 여행을 통해 바위게들은 K-pop 아이돌이 일본에서 현지 문화와 지역 활동으로 얼마나 깊은 영향력을 미치는지 체감했으며, 동시에 일본의 지방 문화 발전이 얼마나 잘 이루어져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