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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위스키 마니아 면모 공개..."한 달 자유로우면 스코틀랜드 증류소 방문하고 싶어"

Published 2026.08.14

By Cely Editor

정해인, 위스키 마니아 면모 공개..."한 달 자유로우면 스코틀랜드 증류소 방문하고 싶어"

배우 정해인이 12일 유튜브 채널 '유인 라디오'에 출연해 위스키 애호가로서의 숨겨진 면모를 드러냈다. 정해인은 자신의 지식을 가장 깊이 있게 선보일 수 있는 개인적 관심사로 '위스키'를 선택했으며, "매우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좀 했다. 향이 정말 좋고, 맛도 좋고, 분위기가 정말 훌륭하다"고 위스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싱글 몰트, 블렌디드, 버번 위스키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있으며,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도 이 세 가지는 재료, 향, 맛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절대 구분할 수 있다"고 전문적인 지식을 자랑했다. 특히 독특한 향으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피티드(Peat) 위스키까지 즐긴다며 진정한 위스키 마스터임을 증명했다. 초보자를 위한 추천을 묻는 질문에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가장 호불호가 적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발비니(Balvenie)부터 시작하길 추천한다"는 팁을 전했다. 배우가 아닌 개인 정해인으로서 한 달의 자유시간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도 그의 위스키 사랑은 계속됐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로 돌아가고 싶다"며 "방문하지 못한 증류소들을 둘러보고 싶다"는 낭만적인 바람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