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14
By Cely Editor
세븐틴의 메인댄서 디노가 3일 피철인의 미니 1집 '길보드'를 발매하며 입대 전 솔로 활동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앨범명은 과거 길거리 음악 문화를 연상시키는 언어유희와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냈다. 2015년 데뷔 후 세븐틴과 함께 '아낀다', '아주 나이스', '손오공' 등 히트곡으로 파워풀하고 청량한 매력을 보여줬던 디노는, 이번 신보에서 12년 차 내공을 바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랩, 퍼포먼스 역량을 재차 증명했다. 세븐틴의 유일한 솔로 활동으로 평가받는 이번 앨범은 올라운더로서 쌓아온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