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03
By Cely Editor
K팝 스타들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ATEEZ의 우영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되었으며, 레드벨벳의 웬디와 NCT의 쟈니도 함께 참여한다. 5일 개막하는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구자는 웬디가 맡으며, 웬디는 "세계적 무대에서 시구를 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밝히며 "시구를 통해 한국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우영은 "국가대표 선수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데 보탐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는 K팝 스타들이 국가 대표팀을 응원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