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12
By Cely Editor
걸그룹 아이브가 지난 5월 발매한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인증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한 작품에 주어지는 것으로, 아이브의 일본 음악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와 탄탄한 음반 판매력을 입증한다. '루시드 드림'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동시에 1위에 오르며 팀 통산 세 번째 해당 차트 정상을 기록했으며, 초동 12만 장으로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 1위 등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음반뿐 아니라 공연 영향력도 두드러지는데,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일본 돔 투어를 통해 12만 7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자체 최다 관객 기록을 달성했다. 현지 주요 방송에도 활발히 출연했으며,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1500회 기념 여름 2시간 SP'에는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