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12
By Cely Editor
콜렉터블 에디션 기업 뮤즈엠과 롯데월드가 협력하여 그룹 엔하이픈의 몰입형 영상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8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이브 재팬이 기획·제작한 이 전시는 엔하이픈의 핵심 콘셉트인 '뱀파이어' 서사를 영상, 사운드, 공간 연출로 구성하며, IMAGICA EEX와 히비노가 기술 협력을 담당했다. 관람객들은 여섯 명의 뱀파이어가 머무는 저택을 이동하면서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까지의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후반부에는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엔딩이 마련되어 있다. 이 전시는 지난 2월 도쿄에서 첫 개최되었으며, 서울 전시 이후 뮤즈엠은 글로벌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세계 각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