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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영화 리뷰, 려운 신선한 빌런 연기로 호평

Published 2026.08.10

By Cely Editor

'오케이 마담2' 영화 리뷰, 려운 신선한 빌런 연기로 호평

배우 려운이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 역으로 처음 빌런에 도전했다. 이 영화는 12월 12일 개봉하는 액션 코미디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이 초호화 크루즈에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려운은 자칫 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설정들을 탁월하게 소화하며 유니크한 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모두 장착한 인물로서 시리즈물에 새로움을 제대로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개봉한 전작 '오케이 마담'이 누적 관객 122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후속편은 비행기에서 크루즈로 무대를 옮기며 스케일을 확대했다. 엄정화와 려운이 맞붙는 액션신은 노련한 스킬과 긴 기럭지라는 각기 다른 능력치를 장착한 두 사람이 잘 짜인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압권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