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10
By Cely Editor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새로운 유닛 '효리수'가 2024년 3분기 첫 싱글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일 공개한 하반기 아티스트 활동 계획에 따른 것이다. 효리수는 지난해 9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소녀시대 20주년이면 메인보컬 바꿀 때도 됐잖아'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초 유튜브에서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가볍게 시작했으나, 팬들의 호응으로 정식 데뷔까지 이어지게 됐다. 효연은 메인 댄서로서 보컬에 도전하며 멤버들의 보컬 실력을 솔직하게 평가해 화제를 모았다.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 유리가 2007년생 후배들을 만나며 20년의 세월을 실감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효리수는 기존 유닛인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를 따라잡겠다며 호언장담했던 만큼, K-pop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