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10
By Cely Editor
한국 가요계를 이끄는 4대 기획사를 대표하는 보이그룹들이 이달 일제히 복귀하면서 K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새 앨범 '디스 앤 댓'으로 팬들 앞에 복귀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에서 8개 작품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1일에는 6인 체제로 정비한 엔하이픈이 앨범 '더 신: 블리스'를 발매하고, 24일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이 정규 7집 '블링이'로 컴백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도 21일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4년 만의 새 앨범 공개가 예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이 4천953만 장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달 복귀하는 그룹들의 활약으로 2023년 세운 1억 1천5백만 장의 연간 최고 판매량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