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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성실함을 재능으로…DAY6의 언어를 만든 올라운더

Published 2026.08.07

By Cely Editor

영케이, 성실함을 재능으로…DAY6의 언어를 만든 올라운더

DAY6의 베이스와 보컬을 담당한 영케이(강영현)는 JYP 연습생이 되기 전까지 베이스 경험이 전무했지만, 성실함으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모시킨 올라운더다. 200곡을 넘는 저작권 등록곡을 보유한 창작자로서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의 곡들은 발매 7년, 5년이 지난 2024년에도 음원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며 시간의 검증을 받았다. 그의 가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정확한 장면으로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7일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에서는 인간관계의 상처와 분노, 자유를 향한 욕구 등 기존 이미지에서 드러내지 않았던 감정을 15곡 전곡의 작사·작곡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셧 더 도어'(Shut The Door)는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실제 상처에서 출발한 곡으로, 항상 부지런하고 다정했던 이미지와 달리 사람들에게 지친 감정과 혼자 있고 싶다는 욕망을 담았다. 이는 기존 이미지 부정이 아닌 영케이라는 인간의 더 완전한 면을 보여주는 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