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07
By Cely Editor
K-팝 시장에 대형 보이그룹들의 귀환이 잇따른다. 스트레이 키즈(7일), NCT 127, 엔하이픈, 그리고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8월을 중심으로 집중 컴백한다. 2024년 상반기 K-팝 실물 음반 판매량은 4953만 장으로 2023년 상반기(4617만 장)를 7.3% 초과했으며,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3.4% 급증했다. 업계는 이 4개 그룹의 활동만으로도 올해 연간 1억 장 판매 고지를 재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팝 음반 시장의 전통적 '상저하고(상반기 저조, 하반기 고조)' 구조 속에서 하반기 대형 앨범 투입이 신기록 달성의 핵심이 될 예상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8개 작품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 중이며, 이번 신보 '디스 앤드 댓'을 통해 글로벌 차트 점령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