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8.06
By Cely Editor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신곡 'Animal'이 8월 8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이는 지난 4월 'PINKY UP'이 기록한 28위를 넘어선 데뷔 최고 순위다. 캣츠아이는 'Gnarly'를 시작으로 'Gabriela', 'Internet Girl', 'PINKY UP', 'Animal'까지 5곡을 연속으로 '핫 100'에 올려놓았으며, 르세라핌·아일릿과의 컬래버레이션까지 포함하면 통산 6번째 차트 진입이다. 'Animal'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10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2위를 차지했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위 및 미국 8위를 기록했다. 내면의 본능과 야성을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비트로 풀어낸 팝 트랙인 이 곡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성숙해진 보컬이 특징이다.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의 하이브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기반했으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세 번째 EP 'WILD'는 8월 14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