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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첫 전국투어 서울 공연서 4시간 열정 무대 펼쳐

Published 2026.08.04

By Cely Editor

엔플라잉, 첫 전국투어 서울 공연서 4시간 열정 무대 펼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서동성, 유회승)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into REM' 전국투어의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는 엔플라잉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공연은 꿈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VCR과 함께 'FLOWER FANTASY', '이 별 저 별 (Fate)' 등으로 몽환적인 오프닝을 시작했고, 'Autumn Dream', 'Video Therapy', 'Born To Be', 'Moonshot' 등 감성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새 앨범에 수록될 미발매 신곡 '우주먼지 (Fading Away)'와 타이틀곡 '잔불 (Still)'을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뜨거운 감자', '진짜가 나타났다', '환절기', '옥탑방' 등의 신나는 곡들을 연달아 공연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앙코르 무대에서도 '하나둘씩', '뫼비우스' 등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응해 더블 앙코르로 4곡을 추가 공연하며 약 4시간을 꽉 채운 무대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진짜가 나타났다'를 무려 4번이나 불러 놀라운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으로 '대세 청춘 밴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