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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아이브 레이·레드벨벳이 선택한 젤리슈즈 꾸미기 트렌드

Published 2026.08.03

By Cely Editor

에스파·아이브 레이·레드벨벳이 선택한 젤리슈즈 꾸미기 트렌드

올여름 가장 핫한 신발 트렌드로 떠오른 젤리슈즈를 단순히 투명하게 신는 것에서 벗어나, 꽃, 비즈, 리본, 컬러 참 등 다양한 파츠를 더해 개인의 스타일로 꾸미는 '젤리슈즈 꾸미기'가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다. 에스파는 일본 미니 1집 'Kiss n Tell'로 활동할 때 멤버별로 다른 컬러의 파츠를 활용했는데, 카리나는 블루, 닝닝은 그린, 윈터는 옐로, 지젤은 핑크 계열 파츠를 사용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비즈와 플라워, 스팽글 등 반짝이는 장식을 더하면서도 메인 컬러를 하나로 통일해 과하지 않으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브의 레이는 화이트 베이스 젤리슈즈에 핑크 플라워 파츠를 더해 마치 액세서리처럼 연출했으며, 색상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되어 시상식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도 높게 매칭했다. 레드벨벳의 슬기와 예리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젤리슈즈를 꾸민 모습을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젤리슈즈를 처음 꾸미는 경우 여러 색을 섞기보다 메인 컬러 하나를 정해 파츠를 고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