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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형준, TXT 수빈과 트로트 무대 도전

Published 2026.08.03

By Cely Editor

크래비티 형준, TXT 수빈과 트로트 무대 도전

SBS '제철리 마을회관' 2회(2일 방송)에서 크래비티의 형준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이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트로트 무대에 나선다. 형준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수빈은 남진의 '둥지'를 선곡했으나, 익숙하지 않은 꺾기 발성과 무대 제스처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수빈은 '부끄러워 미칠 것 같다'며 몸에 밴 아이돌 습관 때문에 힙합 제스처를 취하는 등 생소한 장르에 진땀을 흘린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70인분 잔치국수를 위해 특제 '볶음 짬뽕 고명'을 메뉴로 결정하고 주방을 지배하며 베테랑 셰프의 면모를 보여준다. 보조로 투입된 김대호는 매콤한 연기와 대량의 작업량에 눈물과 땀을 흘리며 '이럴 줄 알았으면 가수 할 걸'이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