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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청담동 고급빌라 49억원 현금매입

Published 2026.02.27

By Cely Editor

NCT 재현, 청담동 고급빌라 49억원 현금매입

NCT의 멤버 재현이 지난해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빌라 '삼호빌라'를 49억원에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 후 이달 23일에 잔금을 치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재현이 매수한 건물은 229㎡ 복층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방 5개, 욕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층별로 세대를 분리해 거주할 수 있는 구조와 테라스가 있다. 지난 2016년 12월 같은 타입이 19억5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약 9년 새 29억5000만원이 상승했다. 삼호빌라는 1997년 준공된 고급빌라촌으로, 가수 아이유가 거주하는 '에테르노 청담'과 지드래곤이 분양받은 '워너 청담' 등 초고가주택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청담동은 명문 학군, 갤러리와 하이엔드 브랜드가 밀집한 명품거리,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며, 올림픽대로와 영동대교 진입이 용이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한편 재현은 기존에 보유하던 성동구 응봉동 '서울숲리버그린동아아파트' 114㎡를 지난해 12월 26일 13억5000만원에 직거래로 매도했으며, 이는 2021년 15억2000만원에 매수한 가격보다 1억7000만원 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