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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제5의 멤버' 홍지상, 음저협 편곡 부문 대상 수상

Published 2026.02.26

By Cely Editor

DAY6 '제5의 멤버' 홍지상, 음저협 편곡 부문 대상 수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2025년 시상식에서 작곡가 홍지상이 대중 편곡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홍지상은 박진영, 원더걸스, 2AM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탄생시킨 베테랑 창작자로, 특히 DAY6의 다수 곡에 참여해 팬들 사이에서 '제5의 멤버'로 불리고 있다. 그가 편곡에 참여한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해피), '예뻤어' 등이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끝에 이번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년 9월 7일 데뷔한 DAY6의 음악 팬들 사이에서는 '박성진 사랑해, 강영현 사랑해, 김원필 사랑해, 윤도운 사랑해, 홍지상 건강해'라는 유행어가 탄생할 정도로 홍지상은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DAY6의 멤버 영케이도 지난달 음저협 정회원 승격 명단에 이름을 올려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이번 음저협 시상식에서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범주(BUMZU)가 3년 연속으로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K-팝 히트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